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iPhone 4를 기다리지 않는 이유

2010.06.08 10:32

솔직히 저 애플 별로 안좋아합니다.
하지만 얘네들이 만드는 제품들은 정말 좋아라 합니다 'ㅅ'

그래서 맥북도 지르고 '_'
어떻게 아이폰 (혹은 아이팟 터치라도?) 살 수 없을까 이래저래 고민중이였는데...

이번에 발표된 iPhone 4,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기존 애플 제품에서 느낄 수 있었던 혁신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즉, 잡스횽이 즐겨쓰는 표현인 "Amazing" 이라는 표현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1. 디자인


솔직히 디자인은 정말 대실망입니다.
프로토타입 유출된 것을 보면서 "설마 저게 진짜 아이폰 4?"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정말 맞군요.

개인적으로는 잡스횽이 훼이크(...)를 치고 "힝 속았지!" 하면서 뭔가 멋진 디자인을 가진 물건을 내놓을 줄 알았는데, 정말 대박 실망입니다. 차라리 3Gs 디자인이 훨 낫군요.


2. 디스플레이


3.5인치
960*460픽셀
IPS 패널

디스플레이는 엄밀히 말하면 위의 세 가지로만 압축할 수 있겠군요.
해상도 면에서는 기존의 HVGA (320*480) 해상도보다 정확히 4배 높아짐으로써, 기존 HVGA 해상도에 맞춰서 제작된 어플리케이션을 업스케일링 하기 간편해졌습니다. 

안드로이드 단말의 해상도가 QVGA (240*320), HVGA (320*480), WVGA (480*800 혹은 기종에 따라 480*854) 정도로 나뉘어 각 해상도별로 그림 리소스를 별도로 준비하거나, 애초부터 고해상도 이미지를 제공하지 않는 이상 저해상도를 기준으로 제작된 어플리케이션의 이미지들은 뿌옅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이폰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좀 더 간편해졌군요.

업스케일링 성능이 어느 정도일지는 조금 더 자세한 자료가 나오면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역시 단말기 라인업이 복잡하지 않은 쪽이 훨씬 유리하네요.

이번 발표에서 소위 "레티나 디스플레이"라 하면서 326ppi (인치당 326픽셀), 인간의 망막으로 인식할 수 있는 픽셀의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건 갖다 붙이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와 대단한걸?" 이라기 보다는 그냥 "그래서 뭐?"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작은 화면에 고해상도를 구현하면 ppi가 높아지는건 자연스러운 현상......


3. Gyroscope


자이로 센서가 정확하게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존의 G센서 (중력 센서)를 이용하여 휴대폰의 기울기를 감지하는 것에 비해 
더 정확하게 휴대폰의 상태를 감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도 API 상에서는 자이로 센서에 대한 API를 제공하던데... 
(즉, 자이로 센서를 탑재한 단말기가 나오면 해당 기능 구현 가능) 
아직까지 자이로스코프를 탑재한 단말들이 나오지는 않았네요.

나머지 센서들 (가속도, 나침반(지자기 센서), 거리감지(근접)센서, 빛 감지 센서)들은 요새 출시되는 어지간한 스마트폰에서는 다 탑재되어 있는 것들이니 그다지 새로울 건 없어보입니다.

단, 자이로스코프를 활용하여 어떤 혁신적인 어플리케이션이 나올 지는 기대해 볼 만 합니다.
아이폰의 특징은 아이폰 자체가 센세이션을 가지고 온다기 보다는, 그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들을 통해 혁신을 일으키니까요.


4. 카메라


500만화소
LED 플래시
Tap to focus

Tap to Focus 를 제외하면 특별하다 생각되는건 없습니다.
솔직히 카메라 쪽에선 특별하게 뭔가를 넣기가 어렵지요.
모토로이에서도 Tap to Focus 와 비슷한 기능 (포커스 영역 선택 가능)을 제공하는데,
이건 Tap to Focus, 터치하자마자 바로 그 부분에 포커스가 맞춰저 촬영을 할 수 있는 아이폰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HD (720p) 영상 촬영
비디오 촬영 중 Tap to Focus 사용
비디오 편집 지원

비디오 편집은 iMovie ($4.99)를 통해 가능하다고 합니다.
iMovie 쓰면서 정말 편리하게 영상 편집 할 수 있었는데,
이걸 모바일로 넣다니... 대단합니다.

나머지는 그저 그렇군요.
HD 영상 촬영이야 이제는 대세가 되어가는 느낌이라
신선하지는 않네요.


5. 애플의 생태계를 확고히 구축하다


앱스토어를 통해 기기에서 사용하는 컨텐츠까지 함께 관리하는 애플로서는
이번 iPhone 4를 통해 그 영향력을 확고히 하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iPhone - iPad - iPod 에서 동일하게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군요.
이 부분은 아직 경쟁사들이 쉽게 끼어들기 힘든 영역입니다.
 애플처럼 중앙 집중식으로 관리해주는 쪽이 이렇게 통합으로 관리하는 측면에서는 좋군요.

경쟁사들은 다른 것 보다도 이 부분에 주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6. 결론

이번 iPhone 4를 보고 내린 결론.

iPhone 4는 아이폰을 업그레이드 시켰지만,
더이상 애플만의 혁신은 찾아보기 힘들다.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던 탓일까요?

iPhone 4는 아웃오브 안중.
하지만 덕분에 iPhone 3Gs 가격은 내려가겠군요.......

후후후후후
저는 3Gs 가격 내려가면
3Gs 중고로 하나 사야겠습니다 :)

개발용으로 하나 사려고 벼르고있었는데 잘됐음.
'_'


우왕 방문자가 왜이리 늘었나 했더니 한RSS 메인에 떴군요 'ㅁ'

커니 커니 이야기 , , , , , , ,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 Icon
    jaykaylim

    혁신이란 것에는 한계가 없는 법이지요. 그렇게 따지면 아주 먼 과거에 "여기서 어떻게 더 발전을 해?" 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인류는 계속 발전 혹은 변화를 해오고 있지요.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 성공적이었던 현 상태는 이어가면서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하드웨어 측면에 집중한 듯 보입니다. 결국 이번 아이폰4는 그다지 혁신적이지는 않은 업그레이드 폰인듯 하고 그동안 네티즌이 무진장 까댔던 하드웨어에 집중하는 기타 핸드폰 제조사들과 별반 다른 모습을 보이진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Facetime은 대단하더군요. 영상통화를 그 정도 화질로 보낸다는게 놀라웠습니다.

  3. 동감입니다.
    하드웨어쪽에 주로 개선을 한 것 같더군요.

    근데 전 Facetime은 보고 뭥미 -_-?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이미 HTC Evo 4G 화상통화 화면을 봐서일까요 '_'

  4. Blog Icon
    ㅎㅎ

    주인장님 뭘 개발하시는지 지켜볼게용^^*

  5. ㅎㅎㅎ 나중에 대단한거 하나 개발해 보렵니다..(쿨럭..)

  6. 쩝 저도 하고싶지만.ㅡ.ㅡ..

    맥이없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ㅡ.ㅡ. 보냅니다..ㅋㅋㅋ

  7. 중고로라도 하나 지르세요 ㅋㅋ
    쩝 근데 전 중고로 하나 질러서 쓰고 있는데 맥 프로가 땡겨서 걱정입니다 :(

  8. Blog Icon
    아이힌트

    라티나 기술이라는게 저해상도를 큰 화면에 보여줄때 디스플레이 자체에서 보정을 해주는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부분에서 정말 감동받았는데 말이죠 ㅎㅎ

  9. 제가 어제까지 본 자료에서는 그런내용을 보지 못해서...
    어디에 나와있나요?

    제가 본건 그냥 상징적인 의미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라는 말을 붙인 걸로 알고 있어서요.

  10.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역시 출시 이후의 평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Pad 출시 전, 그 많은 비난과 비아냥 속에서도 지금과 같은 판매량(3초에 1대씩 팔았다는 내용이 나오죠)을 올릴 수 있었던건
    보기만 했을 때와 직접 사용할 때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으니깐요.

  11. 아이패드 같은 경우는 어찌 보면 최초의 아이폰 출시 때 처럼 불모지에 가까웠던 태블릿 시장을 바꿨다 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에는 물론 크기만 커진 아이폰이라든 둥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지만, 현재는 또 그렇지만도 않지요.

    이는 단지 아이패드 자체만으로 나온 것이 아니라, 아이패드 + 이북, 즉 해당 기기를 사용하여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같이 제공함으로써 지금과 같은 성과를 이룰 수 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이폰도 처음 출시 될 때는 앱스토어라는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죠. 하지만 현재 출시된 아이폰4는 그런 면에서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없어서 아이폰4 자체만으로 또다른 혁신을 이룰 수 있는냐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12. 이런식이면 삼성 LG의 하드웨어적인 기능도 다 별게 없는게 되는거네요.

    특출난 신기술이 없어서 혁신이라고 부를수 없다고 하는듯한 느낌인데요..

    근데 전 저런 기능을 휴대폰에 집약해서 넣었다는게 혁신이라 생각됩니다..

    그 잘난 삼성이고 노키아고 모토로라고 애플과 같은 스펙의 하드웨어를 못만들겠습니까?

    머리속에 생각하는것 실행에 옮게 제품화 한것 자체만으로도 혁신이라 부를만합니다.

  13. 넣은 기능 중 특별하다고 생각되는 기능이 어떤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하드웨어고 소프트웨어고를 떠나 디자인 변하고, 성능 향상 시킨 것 외에는 특별히 혁신이라 생각이 들 만한 것이 느껴지지 않아서 이런 글을 쓴 것입니다.

  14. 나는 이번 아이폰HD 디자인 마음에 들어 ㅎㅎ
    둥글둥글한 3GS도 좋지만 내 개인적인 취향에는 이쪽이 더 맞는듯.
    3GS때보다 베터리가 많이 개선되어서 요놈 살려고. (사실 다른쪽의 개선은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아 -ㅁ-;;)
    혁신보다는 정말 3GS의 개선정도로만 봐도 될꺼 같은 느낌이랄까...

    애플...
    정말 좋기도하고 밉기도하고 그래..;;

  15. 응 확실히 개선되기는 했어
    하드웨어 스펙 밀리는건 이젠 옛날일......

    다른데 제데로 긴장좀 타야할듯 'ㅁ'

  16. Blog Icon
    흠..

    커니님..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개인적으로 댓글 다는걸 귀찮음쯤으로 여겨서 여지껏 댓글을 달아본 적도 거의 없습니다만, 위 글에서는 달아야 겠다는 마음이 들더군요..

    어차피 커니님의 블로그니 개인적인 생각에 대해 비판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커니님의 현 애니콜 드림???.. 활동 때문으로 글의 성격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한쪽으로 편중되어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분 나쁘시다면 한 번더 죄송...-_-;;

  17.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군요 ㅎㅎ
    하지만 오랫동안 제 모습 지켜본 친구들이라면 그런 생각을 안할지도 모르겠네요 :(

    사실 저 예전에는 거의 삼성 안티(..)에 가까웠습니다.
    초창기 휴대폰 시장이 형성될 때 지금의 애플빠(?)와 같이 소위 삼성빠들이 엄청 많던 시기였고, 그런 모습들 때문에 더욱더 삼성 휴대폰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졌습니다.

    그런데 그것 이제는 아이폰으로 바뀐 것일 뿐이지요.
    기본적으로 약간 부정적인 시각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이번 발표 자체에서 느낀 건 정말 "별 것도 아닌걸 엄청난 것처럼 포장한 것", 그리고 그것을 보고 열광하는 일부 사람들의 이중적 잣대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지요.

    특히 디스플레이의 경우.. 레티나 디스플레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신개념 디스플레이도 아니고, 단지 3.5인치의 IPS 패널 LCD에 960*640 해상도를 구현한 디스플레이일 뿐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ppi가 높아서 인간의 눈으로 픽셀을 구별할 수 없다 하지만, 이는 단지 작은 화면에 고해상도만 구현하면 됩니다. 이를 마치 엄청난 것인마냥 소개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이죠.

    이 부분에 대해 할 수 있는 것과 실제로 하는 것은 다르고, 실제로 그것을 했기에 대단한 것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는데, 저는 이것을 구현했다는 사실 자체가 과연 대단한 것인가에 의문이 생깁니다. -_-;;;

  18. 디자이어 할부금 갚기도 힘들어서요..;;.....
    그냥... 나중에 취직하면...하나..ㅋㅋ

  19. 디자이어 사고싶다... '_'
    부럽습니다 ㅎㅎ

  20. Blog Icon
    sasd

    사실 저도 아이폰에 우와하는게 별로 이해가안됨....사촌누나가 아이폰을사서 아이팟터치를 그냥 줬는데
    뭐 신기한기능은 많아서 재밌긴했는데 그것도 한순간...사실 신기한기능이라고 할것까진없고 게임어플
    많은거랑 뭐 실생활에좀 이로운 어플 사실이것도 있으면좋은데 없다고해서 그리 불편할건없었음
    뭐 그건사용하는사람마다 다른거라 어쩔수없는거지만 일반인들한테 아이폰은 장난감느낌이 강하죠
    그리고 사진기능은 배터리를 많이쓰는거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요번에 아이폰가
    갤럭시s 를 보면서 하드웨어는 서로 장단점이 있는것 같네뭐 이거지만 써보지않고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여러글보면서 그냥 서로 거기서거기아닌가 하는생각듬 그담 어플은 아이폰은 할말없고
    갤럭시s도 이제 필요한건 다나와있으니깐 그리 심하게 꿀릴거란 생각도안들고 마지막으로
    무인코딩 인코딩.....사실 이게 제일중요한건대 사람들 이점을 그냥 무시하네요....아이폰이 갤럭시s보다
    좋은기능들은 그리 부각시키면서 왜 이기능의 메리트를 모르는지 이해가안감 이건 뭐 무인코딩
    제품써본사람만 알겠지만 무인코딩기능쓰던사람은 인코딩하는거 매우 귀찮아함....개인적으로 코원의
    mp4 c9를써는데 동영상면에서 이 무인코딩이란 기능을 아이팟으론 못써서 아이팟은 걍 게임기로 사용중
    사진기능이나 별로차이도안나는 화질기능에는 우와하면서 무인코딩기능에 반응이없다는게 너무신기함.......
    그 신세계에 빠져봐야지 아이폰에 대한 환상이 깨질듯ㅋ

  21. 아 그런가요??
    저는 동영상을 많이 안봐서 그 장점이 그렇게 큰 줄은 몰랐는데...

    아무래도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 보니 각자 중요하기 보는 부분이 많이 갈리는 것 같아요 :)

  22. Blog Icon
    노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

  23. Blog Icon
    흠,,,이건아냐!

    난 디자인마음에 들던대,, 프로토타입을 본사람들이 문제인거죠,,

  24. 디자인이야 어차피 개인 취향이죠.
    제가 글을 쓴 목적을 잘 파악하지 못하신 듯 하군요 :(

  25. 다른건 모르겠으나. 자이로센서는 활용도가 참 많을 것 같습니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지적하신대로 너무 포장한다는 의미 .. 사실 맞습니다 그게 잡스횽 기술이기도 하고 프레젠테이션하는
    사람들의 일 자체가 ;; 흔한거 크게 과장하기죠 안그러면 물건팔기 힘들더라구요 마케팅하는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저렇게 안하면 이슈가 안되니까요 하여튼 잡스가 말하는 "어메이징" 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주목할만은 한것 같습니다. ^^

  26. 앞으로 판세가 어떻게 될 지는 주목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마케팅에서 원래보다 부풀려지는 면은 있지만... 이번은 그 정도가 좀 지나치지 않았나 싶을 정도이니...

  27. Blog Icon
    손가락은4개?

    열심히도 답글 남기네요 ㅋㅋㅋ

  28. 제 블로그 다른 댓글들도 꼬박꼬박 댓글 달고 있습니다:)

  29. Blog Icon
    두고보면

    알겠지요.

    뭐 저는 모바일 크로스플렛폼 개발을 하는 중이라, 안드로이드든, 아이폰이든 큰 상관은 없지만,
    애니콜 드리머? 뭐 그런걸 하시면서 갤S는 찬사글을 쓰시고, 아이폰4는 '별거 아닌데 왠 호들갑?' 투의 글을 보며 드는 생각은 굳이 설명은 안하겠지만서도,

    ...그런 말이 있죠.

    '고수는 실력으로 말한다.'

    애플이든, 삼성이든.. 실력으로 승부가 날 것이고,
    그 실력은 소비자들이 증명할 겁니다.

    알고지내는 기업대표가 한명있는데, 그 친구가 공짜로 받은 갤S를 만져본 느낌은..
    언론에서 그렇게 호들갑을 떨 정도는 아니더군요.

    삼성 휴대폰 시리즈의 언플은 이미 많이 겪어봐서, 새삼스럽진 않습니다만,
    이제껏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이 '호들갑'이라는 폄하를 당할 정도로 애플의 제품이 실망스럽진 않았습니다. ( 개인적으로 )


    두고보면 알겠죠.

  30. 저를 얼마나 아시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드리머즈 활동과 아이폰에 대한 인식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을 시작하기 이전 아이폰이 출시되었을 때에는 저도 누구보다 아이폰을 사고싶었고, 현재도 여력이 된다면 아이폰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아이폰 4도 말이지요...

    하지만 그건 언제까지나 "여력이 될 때" - 즉, 우선순위가 높지는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느낌 자체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댓글 쓰신 분께서 느끼는 것처럼요.
    하지만 저처럼 실망을 한 사람도 있는건 인정하지 않으시는건지요?? 실망하는 것 또한 개인적인 느낌일텐데 왜 실망하는 글을 쓰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는 것일까요??

    소비자들이 결정하는 것.. 맞는 말씀입니다.
    저 또한 소비자 중 한 사람이고, 제 선택 (혹은 느낌)은 글에 작성한 그대로입니다.

    저같은 사람은 기본적으로 애플에 않좋은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볼 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참 기분이 나쁘군요.

    그리고 그것을 떠나서, 이곳은 개인 블로그입니다. 커뮤니티나 카페도 아니구요. 개인 블로그니까 이런 글을 쓰지, 아니면 어디에 쓰나요??

    ps. 갤럭시s는 찬사글을 쓰고 아이폰은 별거 아닌데라는 글을 쓴다고 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아이폰을 깎아내리고 싶다면 아이폰을 까는 글을 조목조목 작성했겠지요. 제 다른 포스트 중 아이폰을 까는 포스트가 있는지요. 그리고.. 기대를 하다가 실망을 했으니 그런 글이라도 쓰는거지, 아예 처음부터 실망스러운 단말기라면 포스팅 자체도 하지 않습니다. 시간 아깝게 굳이 왜 하나요.

  31. Blog Icon
    두고보면

    커니님을 이상한 사람이라고 언급하진 않았습니다만, 단순히 제 느낌을 언급했을 뿐이구요.
    마침 애니콜과 연관되어 계시고, 또 마침 갤S는 좋다고 칭찬중이시고, 또 마침 아이폰4는 그닥(?) 이라고 하시니,
    호기심 많은 인간의 한 사람으로, '어떤 느낌이 든다' 라고 언급했을 뿐입니다.

    이상한 사람이라고 매도 했다면 제가 죄송하겠지만 그렇진 않았죠.
    뭐 글은 수정하지 않았으니 보시면 될 것 같고, 확대해석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그리고 그 밑에 이어 쓴 글은, 커니님이 그러시듯, 저도 제 느낌을 적었을 뿐이구요.
    기분 나빠 하시는게 전 더 이상하네요.


    제 결론은 그겁니다. -> 누가 이기나 두고보자구요.

    ( 어차피 지금은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중이니 아무나 이겨도 상관없어요^^ )

  32. ㅎㅎ 그렇군요....
    전 개인적으로 갤럭시 vs 아이폰에는 관심없고 갤럭시 vs 다른 안드로이드폰의 대결에 더 관심이 많아요 ㅎㅎㅎ

    드로이드X가 엄청 기대되더군요 '_'... 요건 우리나라에 안나오나.....

  33. Blog Icon
    소현이

    이글보니 아이폰 4 쓰래기군요 ^^

    갤럭시 사러가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Blog Icon
    디자인대실망??

    디자인은 취향나름이죠...대실망이라고 단정짓는 편협된 생각을 가지신듯

  35. 개인적인 생각을 개인 블로그에 적는것도 문제가 되는건가요??
    그리고 다른 것도 정말 "개인"의 취향인 디자인을 가지고 뭐라 하시는것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36. Blog Icon
    으음

    개인 블로그도 언론플레이에 응용되는것같은 씁슬한 삼성의 마케팅이네요..

  37. ㅎㅎㅎ... 그냥 웃겠습니다.
    삼성 얘기는 단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그리고 제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안드로이드 블로급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시각에서 본 거라 보는게 더 정확할 것 같네요.

  38. Blog Icon
    저기요.....

    3Gs가 모에요....????

  39. 아이폰 3Gs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