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안드로이드를 병원에서 보는 것이 일상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보통, 병원에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각종 "장비"들을 쓰는데요, 이번에 출시된 것은 비록 "많은" 정보들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의사가 단말기를 들고다니면서 환자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합니다.
지금까지,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혹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들을 보면서 참 "참신한"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았었는데, 의료 분야까지 이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진출할 줄은 몰랐군요. ㅇㅅㅇ!
참조 : http://androidguys.com/?p=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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