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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니 이야기

집 못구하면 개고생? - 주택종합청약통장이 해답일까?


지금까지는 사실 "집"을 구매하는 것과는 정말 아무~런 상관도 없이 살아왔습니다.
아직 그런걸 생각할 나이도 아닐뿐더러(?) 일단 돈도 없고(...) 카메라만 사고 싶을 뿐이고(응?) 여하튼, 여러 가지 이유로 집 사는 쪽은 아예 생각도 않고 있었는데, 어제 주택종합청약통장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어 한번 구글링해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글들을 보면서 든 생각은..... "나도 지금부터 준비해야겠다?" 더군요.
솔직히, 최소 불입금이 한달에 2만원이니 별로 부담도 되지 않고, 솔직히 이곳(?)에 있으면서 그닥 돈 쓸 일도 없기에 차곡차곡 저축한다는 생각으로 유지해도 별로 힘들이지 않고 주택마련을 조금이나마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조금 더 공부를 해보고,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할지 생각 좀 더 해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