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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니 이야기

비가 오는 날 문득 생각나는 노래.



주말동안 비가 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주는 장마가 예정되어있다고 하구요. -_- +
장마라..... 장마 후에는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하겠죠?
또다시 힘든 여름을 맞이야하만 하는군요....ㅇㅅㅇ 부디 이번 여름은 에어컨이 고쳐지기를.

사실, 사무실 에어컨이 고장나서... 지금도 푹푹 찌고 있답니다. 복도는 시원한데 사무실만 들어가면 더 더워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라죠. ㄱ-

무튼, 오래간만에 더위를 식혀줄 비~가 예정되어있다고 하니 문득 이 노래가 떠오르네요.
엄청 예전에 듣고 이름 까먹었다가 오늘 유튜브에서 우연히 발견, 바로 포스팅 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