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는 지도와 가이드북부터 챙기기 마련입니다.
가이드북은 그곳에서 돌아볼 곳을 찾기 위해, 지도는 길을 찾기 위해 필요하지요.
그런데, 실제로 여행을 하다보면 가이드북이나 지도가 상당히 거추장스럽습니다.
가이드북에야 그렇다 쳐도, 지도는 볼 때마다 펴서 봐야하고,
괜히 관광객인거 티 팍팍 내는것같고.... '_'
가이드북은 그곳에서 돌아볼 곳을 찾기 위해, 지도는 길을 찾기 위해 필요하지요.
그런데, 실제로 여행을 하다보면 가이드북이나 지도가 상당히 거추장스럽습니다.
가이드북에야 그렇다 쳐도, 지도는 볼 때마다 펴서 봐야하고,
괜히 관광객인거 티 팍팍 내는것같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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