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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니 이야기

10일의 자유...



뭔가,

이번 10일은 짧지도, 그렇다고 그렇게 길지도 않은,
무언가를 정리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였던 듯.

무엇인가, 어질러져 있던 책상 위를 말끔히 정리한 듯한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