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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리뷰] 예제로 시작하는 안드로이드 개발

2009.12.02 01:42


책을 구매하고 본 지는 꽤 되었지만, 그 동안은 사정상(?) 리뷰를 할 만한 여력이 되지를 않아서 리뷰를 못 쓰고 있었는데, 오늘 간단하게나마  이 책에 대한 리뷰를 써 보려고 합니다.

이 책을 구매하기 이전에, 맨 처음에는 Android A Programmer's Guide를 보다가 Reto 아저씨의 Professional Android Application Development (일명 빨간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처음 샀었던 Android A Programmer's Guide는 솔직히 좀 완성도도 떨어지고 내용도 별로 -_-; 였었고, 빨간책은 내용은 매우 풍부하나 그에 따른 부연 설명들이 좀 부족해서 완벽하게 이해를 하려면 개발자 문서들을 뒤적거려야만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렸구요. 한마디로 말하면, 빨간책은 어느 정도의 "가이드"만 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나는 길을 제시해 줄테니, 네가 알아서 가라 -_-;; 이런 느낌이랄까요?

그러던 도중에, 예제로 시작하는 안드로이드 개발 (Android Application Development)가 한글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국내에 안드로이드 관련 서적이 거의 없는지라 예약구매를 통해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제목이 "예제로 시작하는 안드로이드 개발" 이라길래 예제들이 풍부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예제라는 것은 MJAndroid가 주가 되는 것 같고, 그 예제에서 사용하는 기능들을 중심으로 해석해나가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처음 안드로이드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외계어(?)라고 할 수 있는 여러 중요 용어들이나 개념들에 대한 설명은 다소 부족합니다. 처음부터 직접 따라하면서 코드를 짜보는 것에만 집중되어있습니다.

물론, 직접 코드를 짜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코드를 짜보는 이유는 단순히 자기 손으로 그 코드를 완성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코드를 직접 짜봄으로써 그 원리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이해라는 것은 기본 바탕이 없다면 매우~~어렵지요. -_-

어플리케이션 기본 코딩부터 시작하여 최종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마켓에 업로드 하는 과정까지 상세하게 나와 있기는 하지만, 이 내용들이 책의 거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사실, 반을 차지한다는 것 보다도 나머지 반의 내용의 난이도가 너무...도 높습니다. 갑자기 이해하기 힘든 깊은~ 곳으로 우리들을 끌고간다고나 할까요. ㅠㅠ

아무튼, 결론을 내리자면... 이 책은 안드로이드에 대한 개념을 어느 정도 잡으신 분들께서 보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는 기초적인 레퍼런스 역할을 할 수 있을 것도 같구요. 

커니 안드로이드 개발 팁/참고자료 , ,

  1. 음.ㅡ.ㅡ 학교 도서관에 있던데..
    보고 만들어봐야겠습니다..ㅎㅎㅎㅎㅎ

  2. 저희학교 도서관에도 있더라구요~
    생각보다 빨리 신간들이 들어오네요 -ㅁ- ㅋㅋ

  3. 도서관같은경우엔.. 신청하니까..
    2주안에 들어오던데요..ㅎㅎㅎ.

  4. Blog Icon
    동네가수

    위키북스에서 새로나온 책은 제법 내용이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요 몇일전 나왔는데 제가 살짝 훓어보니 빨간책 정도의나 그이상의 내용이고 번역에 신경쓴 느낌이더군요 그래도 구입하기는 조금 망설여 지더군요 지금 가진 책만 4권인데 너무 책만 사는 느낌이라서.. 도서관에 들어오면 빌려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