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돌고 돌아 라이카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나름 제 사진 패턴을 보아하니 속사 쪽은 확실히 아니더군요. -ㅁ-
장비도 여러 개 잡다하게 있던 것들 이제 다 처분하고, 하나로 가려고 장만했습니다. :)
그런데.. 바디는 구했는데 이놈의 렌즈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네요...ㅠㅠ
10~20만원대의 M마운트 35mm 렌즈를 찾고 있는데... 이놈의 장터의 법칙은 여전하기만 합니다.
찾기 전에는 그렇게 잘 보이던 것들이 찾기 시작하니 자취를 감춰버렸네요 OTL....
cs35mm, 녹턴 35mm 1.7 보신 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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